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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소설 결말

친절한 상담실장 2018. 6. 28. 13:31

최근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유괴 에피소드와 러브라인 형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 원작인 소설의 결말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입니다. '김비서' 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바탕으로 소설과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한 웹툰 또한 누적 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영준(박서준)-김미소(박민영)는 썸을 청산하고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김미소(박민영)은 과연 잃어버린 옛 기억의 조각을 맞출 수 있을까요? 알쏭달쏭한 드라마의 전개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김비서'의 원작 소설과 웹툰의 결말이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결말을 미리 알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인데요, 보다 흥미진진한 시청을 원하신다면 미리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28일) 방송되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8화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두 번째 키스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예정입니다.



과연 유괴 사건이 주인공 커플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오늘 방송될 '김비서' 8화의 스토리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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