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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겨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신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신현빈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신현빈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출신인 신현빈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동아리 활동을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해 '공조','7년의 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힘을내요 미스터 리' 이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주연을 맡으여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현빈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신현빈의 SNS에도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특유의 청초한 매력이 묻어난 사진들과 큰 키의 각선미가 부각된 사진들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