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투유

신인 연기자 오소현이 ‘부부의 세계’에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8회에 조이 역으로 출연한 오소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극 중 오소현은 손제혁(김영민 분)과 고예림(박선영 분) 부부가 식사를 하던 브런치 카페의 매니저 조이로 첫 등장했습니다. 조이는 손제혁에게 은근한 미소를 보내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결제 영수증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 건네는 등 대담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1983년 3월생으로 올해 만22세인 오소현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홀 매니저 조이로 변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