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연애 관찰 예능 '러브캐처'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출연자 중 도시적인 외모와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황채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황채원은 첫만남 당시 자신을 27살의 배우 지망생이라고 밝히며 좋아하는 음식은 신상위주의 편의점 음식, 패션스타일은 캐주얼하고 편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밀당 없고 내숭없는 연애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그는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감정에 솔직한 '러브캐처' 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커플 타르트 미션에서 황채원은 오로빈과 커플이 되어 1시간 넘는 시간을 단 둘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이후 진행된 호감도 표시에서 오로빈과 황채원은 서로를 지목하며 상대에 대해 더 알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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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