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알렉스 혼혈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편 출연자 스위스-한국 혼혈인 알렉스 맞추켈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 루가노 출신의 한국계 혼혈로 알려진 알렉스 맞추켈리는 올해 나이 29세 이며 연세대학교 한국어 학당을 수료하여 한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총 4개국 언어를 구사 할 만큼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진 알렉스는 '비정상 회담' 에서 스위스 대표로 약 1년 6개월간 출연하여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스위스의 국민 의식과 국가상을 친숙하게 소개한 바 있습니다. 비정상 회담에서 엘리트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편 에서는 한국에 스위스 친구들을 초대하여 바닷가에서 뛰어놀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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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