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원진아 몸매 나이 학력

포스터달려 2019. 8. 27. 16:32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9월 28일 밤 9시 첫 방송을 확정지으며, 지창욱과 원진아의 냉동인간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포스터 속 마동찬 역의 지창욱과 고미란 역의 원진아는 몽환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마주보고 누워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아련한 분위기가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이름만 들어도 설렘 케미가 폭발하는 지창욱, 원진아의 조합, 무엇보다 냉동인간이란 소재로 펼쳐질 색다른 해동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지창욱과 원진아가 촬영장에서도 포스터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했고, 역할에 빙(氷)의해 완전히 녹아드는 멋진 호흡을 보여줬다”라는 촬영 후일담을 전하며, “냉동인간으로 젊음이 박제돼버린 이들이 2019년, 어떻게 세월의 간극을 메워나갈지 본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원진아는 1991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시 출생으로 키 163cm에 몸무게 46kg의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를 다니던 중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2명있으며 2015년 단편 영화 '캐치볼'로 데뷔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 소녀 역으로 출연했으며 그 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혀갔습니다. 2018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라이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영화 '롱 리브 더 킹'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원진아, 지창욱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호텔 델루나',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첫 방송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