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가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의 루머 상대로 알려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리우는 대학 동기 친구의 스토커였던 여자가 2015년 친구가 세상을 떠난 뒤 2016년 10월부터 자신을 스토킹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토커는 그의 모든 SNS에 접근해 신상을 알아내 범죄를 저지르는가 하면, 그가 운영 중인 의류 쇼핑몰에도 찾아와 영업 방해를 일삼았다고 합니다. 그는 "첫 고소 때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기에 선처하여 합의를 해주었다. 하지만 합의 후 온갖 범죄는 계속되었고 이후 세 번 더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루머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악성 댓글과 루머는 이제 멈추어 달라" 며 "동명이인으로 피해를 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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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