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의 입대 관련한 논란이 한번 더 불거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근석의 소속사가 장근석은 병무청 신검결과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판정이 나왔다고 밝혀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장근석의 소속사는 "장근석이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후 시행된 모든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왔다. 이 과정에 있어 배우 측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다" 며 입대 관련 특혜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장근석의 병명 '양극성 장애' 는 바로 흔히 알려져 있는 조울증인데요 네티즌들은 '평소엔 드라마, 광고 촬영 할거 다 할정도로 멀쩡하다가 왜 군 입대 할때만 되면 갖가지 병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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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