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오나라는 떠나기 전 마지막 요리로 분보싸오와 짜조를 만들었습니다. 윤세아는 “소스 진짜 맛있다”라며 오나라가 만든 느억맘 소스를 극찬했고 박소담은 분보싸오의 맛에 반했고 “완전 상큼하고 맛있어요”라며 끊임없이 국수를 먹었습니다. 게스트 오나라가 세끼 하우스를 떠나고, 세끼 식구들도 세 번째로 다시 강원도 정선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정선에 장이 선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사람은 급해졌고 염정아는 나영석 PD에게 가불을 요구했습니다. 이번에 세끼 식구들이 해야 할 노동은 옥수수 수확이었고 염정아는 "뭘 해도 우리가 5만 원은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손쉽게 돈을 획득했습니다. 이후 뭐든 올..
카테고리 없음
2019. 9. 7.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