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관찰예능 '러브캐처' 출연자인 오로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로빈은 25살로 제주도 옆 우도에서 카페와 펜션 그리고 라운지 펍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공원을 조성 중이시고, 어머니는 도립교향악단 바이올리스트로 계신다고합니다. 굉장한 금수저 집안으로 1화 자기 소개 당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1화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호감표시를 하나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호감표시 0표를 받아서 일까요? 2화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김성아와 함께 굉장히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는데요 오로빈은 7살 연상인 김성아에게 말을 놓으며 보다 편안한 촬영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김성아-오로빈 커플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서로 연구하며 결국 1등을 거머쥐었고 그 특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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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