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러브캐처'가 신흥 이슈 메이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훤칠한 키와 아이돌급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일반인 이민호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이민호는 26살로 자신을 대학생이라고 소개했지만 방송 이후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재연 배우로 출연했던 이색 이력이 밝혀지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민호의 '러브캐처' 출연 목적이 사랑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을 알리고 연예인이 되기 위함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민호는 2화에서 김지연과 화보 촬영을 하는 도중 진심으로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러한 논란을 일단락시켰는데요 김지연의 도발적인 모습에 당황하는 표정을 짓기도 하며 귀여운 매력 또한 어필했습니다. 또한 김지연에게 "너는 뭘 입어도 괜찮을 거야" 라는 달달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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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