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성황리에 첫방송을 마친 엠넷의 관찰예능 '러브캐처'가 2회 방송을 앞두고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러브캐처는 큰 인기를 끌었던 연애 관찰 프로그램 채널 A 의 '하트 시그널'과 색다른 플랫폼을 내놓습니다. 출연자들을 머니캐처와 러브캐처로 나눈다는 것인데요 머니캐처는 상금 5천만원을 러브캐처는 사랑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하트시그널과 마찬가지로 5명의 남자 출연자와 5명의 여자 출연자가 8일동안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감정과 정체를 추리해나갈 예정인데요 시청자들은 24시간 밀착 카메라를 통해 출연자들의 심리를 함께 추리하게 됩니다.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출연자들 중에서도 앳된 얼굴의 여성 출연자 김지연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지연씨는 23살 대학생으로 한양대학교 무용학과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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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8. 15:49